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SUHD TV와 데이트한 사연은?
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힌트 몇 가지 드릴게요. 이 남자는 △독일 출신 패션모델로 △180cm의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녔으며 △루이비통∙휴고보스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에서 20여 년째 활동 중입니다. 패션모델 사이에선 일명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기도 하죠. 바로 베르너 슈라이어(Werner Schreyer)입니다.
베르너 슈라이어는 한때 ‘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1위에 뽑히기도 했는데요. 젊었을 땐 ‘걸어 다니는 조각’으로, 현재는 일명 ‘꽃중년’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전파를 탄 SUHD TV 광고를 보고 ‘저 잘생긴 남자는 누구지?’ 하신 분도 있으실 텐데요. 그가 바로 베르너 슈라이어랍니다. SUHD TV 광고 모델로 국내 첫 CF 나들이에 나섰죠.
SUHD TV 앞에 앉은 베르너 슈라이어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마치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인데요. 그는 “이럴 리가 없는데 왜 처음 본 것 같지?”라는 말과 함께 SUHD TV에서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베르너 슈라이어가 놀란 이유는 SUHD TV 화질에 있습니다. 평소 몇 번이나 반복해 봤던 영화인데 처음 본 것처럼 낯설게 느껴졌기 때문이죠. 단지 기분 차이로 여기기엔 기존과 확연히 다른 영상이었으니까요. 베르너 슈라이어는 영상 속 헬리콥터가 그를 향해 날아오는 것 같은 아찔함에 경직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SUHD TV는 △나노 크리스털 기술로 구현한, 자연색에 가까운 색상 △최고 수준의 밝기 △생생한 명암비를 지원합니다. 영상 속 세계가 사용자 눈앞에 펼쳐진 듯한 시각 경험을 선사하죠. 베르너 슈라이어가 놀란 건 ‘기분’ 차이가 아닌 ‘기술’ 차이였습니다.
SUHD TV 광고는 10년 연속 1위를 눈앞에 둔 최고의 TV와 세계적 모델의 신선한 만남을 보여줬는데요. SUHD가 아니면 몰랐을 세상, 여러분도 SUHD TV에서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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