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경영인도 함께하는 토리노 올림픽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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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와이브로 시연등 동영상과 통신, 인터넷의 디지털컨버전스 변화의 현장인 토리노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한 쿠다라기 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 사장(오른쪽)이 삼성 올림픽홍보관을 들러, 삼성 올리픽 홍보대사인 알베르토 톰바(가운데)와 함께 삼성전자의 첨단 무선통신기술을 관람하고 스포츠마케팅 활동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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