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프 TV를 사랑하는 사람들_①건축가 박증혜·최규호
예쁜 디자인, 편리함, 뛰어난 성능… 좋은 제품의 기준은 다양하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판단하는 방법 역시 천차만별. 하지만 어떤 형식으로든 소비자가 제품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 제품은 '좋은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 여름엔 한 제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가보려고 한다. 주인공들을 저마다 다른 계기로 이 제품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제품은 바로 '세리프 TV'. 세리프 TV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세리프 TV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 첫 번째 순서로 건축가 박증혜·최규호 부부를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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