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프 TV ‘스마트 뷰’ 기능, 가슴 따뜻해지는 추석 연휴를 부탁해!
가가호호 웃음꽃이 피어나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 일찍이 고향을 떠나 외지에 사는 가족들이 한데 모이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 옹기종기 모인 가족들과 다정한 얘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죠? 추억의 앨범을 꺼내 들고,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긴 다양한 사진을 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데요. 오늘 삼성전자 뉴스룸에선 한데 모인 가족들과 쉽게 사진을 공유하고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연결하기, 버튼 터치 한 번으로 누구든 쉽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화면을 TV 등 주변 기기와 연결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미러링’이라 하는데요.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삼성 스마트TV 등이 있다면 누구보다 손쉽게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화면 상단 바를 끌어 내려 스마트 뷰(Smart View) 또는 스크린 미러링(Screen Mirroring)을 선택해줍니다. 이후 화면에 나타난 TV 이름을 선택하고 TV에서 허용 버튼을 눌러주면 준비 완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스마트폰과 TV를 연결하기 위해 두 기기가 동일한 와이파이(Wi-fi) 환경에 접속돼 있어야 한다는 점이니 꼭 확인해주세요.
연결에 성공하면 스마트폰에서 보는 화면 그대로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 훨씬 넓어진 화면 덕에 모든 가족들이 모여도 불편함 없이 TV 화면을 보며 얘기를 나눌 수 있겠죠?
공유하기, 스마트폰 그대로! 사진은 물론 동영상까지 함께 나누세요
스마트폰으로 보던 사진을 감각적 디자인의 세리프TV로 보니 새롭게 느껴지는데요. 스마트뷰를 이용하면 단순한 사진은 물론 각종 문서부터 영상까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조부모부터 손자까지… 세대와 상관 없이 언제 만나도 즐거운 게 바로 가족인데요. 할아버지와 손자가 간단히 팔씨름을 해 봅니다. 손자가 질 수 없다며 안간힘을 쓰는데요. 사뭇 진지한 아이의 표정과, 져주면서도 웃음이 떠나질 않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훈훈하게 느껴지네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손자가 유유히 물장구를 치는 장면도 영상에 담아왔다는데요. 이 역시 미러링을 통해 간편하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튜브에 머리만 쏙 내놓고 텀벙텀벙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의 모습이 정말 귀엽죠? 영상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쉬이 떠나질 않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사진을 촬영하고, 영상을 제작하며, 이를 공유하는 시대가 찾아왔는데요.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얘기할 수 있는 그 순간, 사진 한 장에 담긴 추억도 함께 공유해보세요. 가족의 정이 느껴지는 가슴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겁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