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컬렉션’, 출시 100일 만에 5000대 판매 돌파

셰프 컬렉션, 첫 출시 100일 만에 5000대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

지난 3월 3일 국내에 출시돼 한 달 만에 1000대 이상이 판매된 셰프 컬렉션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4월 이후에는 판매 속도를 1.5배 이상 끌어올리며 출시 100일 만에 5000대 판매를 돌파해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가 대세임을 입증했습니다.

▲셰프 컬렉션은 실제 구매 고객이 지인에게 제품을 추천해 판매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탄산수 제조 시스템’이 장착된 모델(RF10H9960S4)과 섬세한 세공 기술이 고급스러운 모델(RF10H9910S4, RF10H9960S4 포함)은 전체 판매 비중의 약 90%를 차지하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셰프 컬렉션은 온도 편차를 ±0.5℃로 최소화해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정온 유지 기술인 ‘셰프 모드’와 육류와 생선의 전문 보관 공간인 ‘셰프 팬트리’ 등 셰프의 비법이 담겨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러한 셰프 컬렉션만의 신선 보관 기능은 재료 본연의 맛과 질감을 살리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주부의 마음을 충족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소비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프리미엄 제품 시장 확대할 것

삼성전자는 프렌치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뷰티·웨딩숍, 피트니스센터 등과 같이 제품의 주 고객층이 방문하는 곳과 협력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