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빠른 삼성 페이, 미국 어디에서나!
지난해 출시된 삼성 페이는 뛰어난 호환성과 보안성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최근 미국에선 삼성 페이 관련 TV 광고 하나가 공개돼 화제입니다. 바로 미국 유명 코미디언 한니발 뷰레스(Hannibal Buress, 이하 ‘한니발’)가 뉴욕의 명물 카츠 델리커테슨(Katz's Delicatessen)에서 삼성 페이를 이용, 샌드위치를 구매하는 내용인데요.
코미디언뿐 아니라 배우∙TV 작가로도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한니발의 등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가 방문한 카츠 델리커테슨은 1888년 처음 문을 연 이래 손님이 끊긴 적 없는 유명 식당인데요. 한니발은 과연 이 오래된 가게에서 삼성 페이 결제에 성공했을까요?
카츠 델리커테슨에 들어선 한니발. 이곳의 인기 메뉴인 페스트라미 샌드위치(pastrami sandwich)를 고른 후 결제를 하기 위해 삼성 페이를 내미는데요. 이를 본 직원은 “우린 그런 거 안 된다”며 바로 고개를 흔듭니다. 한니발, 이대로 물러설 수 없겠죠? 그는 “삼성 페이는 어디서든 다 된다”며 목소리를 높입니다.
이에 다른 직원들까지 “무슨 일이냐”며 나서는데요. 참다못한 한니발은 직접 카드 단말기에 그의 갤럭시 노트 5를 대고 삼성 페이 결제를 시도합니다. 과연 그 결과는?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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