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메라 NX 미니, 1000 대 1 경쟁률의 미니 스테이지 주인공 선발
삼성 스마트카메라 광고 모델을 찾기 위한 대국민 캐스팅 프로젝트 '미니 스테이지'의 최종 우승자가 선발됐습니다.
1000 대 1 경쟁률을 뚫고, NX 미니 스테이지의 주인공 탄생
삼성전자의 초슬림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와 패션지 '쎄씨'의 커버걸이 함께 진행한 미니 스테이지에서 1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여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 미니 스테이지를 통해 약 1000여 명의 모델 지망생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심사위원 평가와 카메라 테스트, TOP 10 공개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미니 스테이지의 주인공으로 모델 지망생 김지후 씨(24세)가 선발되었습니다.
▲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미니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미니 스테이지 최종 주인공 김지후 씨.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김씨는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이 데뷔한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 커버걸로 첫 모델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김씨는 "미니 스테이지의 주인공으로 선발됐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꿈을 꾸는 것 같았다"며 "오래전부터 모델 일을 꿈꿔 온 지망생으로서 미니 스테이지를 통해 데뷔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습니다.
여자의 로망을 실현해주는 NX 미니
미니 스테이지는 패션지 커버걸이라는 여자들의 로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프로젝트인데요. 미니 스테이지를 통해 삼성전자는 NX 미니를 여자들을 위한 슬림하고 패셔너블한 미러리스 카메라로 알릴 수 있었습니다.
지난 4월 출시된 삼성 스마트 카메라 NX 미니는 두께 22.5mm, 무게 158g(카메라 본체 기준)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 보다 가볍고 동전 지갑보다 얇아 휴대성을 높였으며 회전식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공유 기능을 통해 셀피(Selfie, 본인 촬영)를 넘어서 위피(Wefie, 단체 촬영)까지 가능한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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