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대학생의 필수품 ‘갤럭시 노트 엣지’
오랜만에 삼성스토리텔러 슬기를 만난 정현! 어딘지 모르게 슬기의 모습이 예전과 달라 보입니다.
정현의 속마음: 뭐지? 이 낯선 느낌은? 어딘지 모르게 슬기가 달라졌다. 예전에 슬기는…
몇 개월 전만 해도 세상의 짐을 다 진 듯 지쳐 보였던 슬기는 온데간데없습니다. 오늘 만난 슬기의 표정은 굉장히 밝고 여유 있어 보이는데요.
정현인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슬기를 유심히 지켜봅니다. 엇?! 그런데 슬기의 손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스마트폰이 있네요.
정현: 스마트폰 바꿨어? 나도 구경해볼래~
슬기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보는 정현. 처음 보는 디자인에 놀랍니다.
정현: 우와@_@ 스크린이 오른쪽 측면에도 있네! 이거 진짜 예쁘다~
슬기: 그렇지? 이게 바로 ‘갤럭시 노트 엣지’야. 나도 이 ‘엣지 스크린’에 반해서 바꾸게 됐어! 엣지 스크린이 예쁘기도 하지만 되게 유용하더라고!!
정현: 진짜? 어떻게? 빨리 알려줘!!
슬기: ‘알림’ 기능에 들어가서 ‘메시지 미리 보기’를 설정해두면 영상을 보거나 카메라를 실행할 때도 방해받지 않고 확인할 수 있어. 문자나 SNS 등 각종 알림이 엣지 스크린에 나타나거든. 여기 봐봐~ 바로 이렇게 엣지 스크린에 아이콘 모양이 떠~
정현: 우와! 진짜 좋은 기능이다! 수업 시간에 문자나 SNS 알림 뜨는 거 확인할 때 스마트폰 화면 전체에 다 불빛이 들어와서 눈치 보였는데, 센스 있게 엣지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겠네!!
슬기: 그게 다가 아니야! 예전엔 자다가 밤에 시계를 볼 땐 스마트폰 화면 전체에 불빛이 켜져서 눈이 부셨거든. 그래서 잠도 설치게 되고. 갤럭시 노트 엣지는 ‘야간 시계’ 기능을 이용해서 원하는 시간 범위를 정하면 그 시간 동안은 엣지 스크린에만 시계 기능이 실행되더라고~
정현: 마자! 나도 밤에 시계 보려고 스마트폰 켤 때의 눈부신 게 너무 싫었어ㅠ 엣지 스크린의 야간 시계 기능은 시각만 표시되니까 눈부시지도 않고 또 금방 확인할 수 있겠다~
슬기: 벌써 놀라면 섭섭하지~ 갑자기 음성 녹음이나 스톱워치 기능이 필요할 때도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을 중단하지 않고 엣지 스크린을 이용해 바로 실행하면 돼. 위에서 아래로 엣지 스크린의 스크롤을 내리면 ‘단축 기능’을 통해 사용할 수 있어!
슬기: 마지막으로! 내가 얼마 전 팀 프로젝트할 때 진짜 유용하게 사용한 기능이 있어. 바로 갤럭시 노트 엣지에 탑재된 ‘회의 모드’야. 회의 모드로 음성을 녹음하면 최대 8개 방향에서 나는 소리를 구별해 녹음할 수 있더라고~ 녹음이 끝난 후 특정 방향의 소리를 제외하거나 포함할 수 있어서 회의 내용을 편리하게 저장할 수 있어.
정현인 지쳐있던 슬기가 야무진 슬기로 변하게 된 이유가 바로 갤럭시 노트 엣지 덕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정현: 대체 뭐가 널 이렇게 변화시켰나 했더니, 바로 갤럭시 노트 엣지였구나!
슬기: 그래? 내가 달라졌다면 갤럭시 노트 엣지가 그 비법이라고 할 수 있지~
대학 생활에 지쳐있던 대학생 슬기! 갤럭시 노트 엣지 덕분에 여유를 가지고 스마트한 대학 생활을 보내게 됐네요! 이제 슬기에게 갤럭시 노트 엣지는 넘버 원(No.1) 필수품이 됐습니다. 스마트한 대학 생활을 꿈꾸는 당신! 갤럭시 노트 엣지와 함께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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