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TV로 아이들 방학도 스마트하게~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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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2010’ 스마트TV 체험존

삼성전자는 7월25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2010’에 스마트TV 체험존을 마련했다.
※SICAF(Seoul International Cartoon & Animation Festival)

체험존에는 개인보다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매체인 TV의 특성을 고려해 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온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3D TV와 스마트TV가 설치되어 있다.

삼성파브 스마트TV 체험존을 방문하면 3D 입체영상 감상은 물론 올쉐어 (Allshare) 기능과 다양한 TV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삼성파브 스마트TV의 올쉐어는 무선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인증을 받은 PC와 휴대폰, 카메라 등에 저장된 다양한 콘텐츠를 무선으로 불러와 TV에서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SICAF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간단한 리모콘 조작으로 사진과 영상을 스마트TV의 대형 화면으로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인터넷@TV 기능으로 어린이에게 유익한 교육방송을 비롯해 TV애플리케이션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중 미니미니 요리게임과 스도쿠 게임, 다양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게티 이미지(Getty Image)’가 삼성파브 스마트TV 체험존을 방문한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2010’ 스마트TV 체험존에서 삼성파브 스마트TV를 체험하는 관람객 모습

캐릭터를 좋아하는 자녀와 함께 삼성파브 스마트TV 체험존을 찾은 고영미(38세·주부)씨는 "아이들과 캐릭터가 함께 찍은 사진들이 삼성파브 스마트TV의 올쉐어 기능을 통해 바로 TV 화면에 보여지니 신기하다"며, "거실에서 온 가족이 다양한 TV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무척 인상 깊다"고 체험소감을 전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 상무는 "스마트TV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스마트TV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 기회와 보다 유용한 TV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스마트 TV=삼성’이라는 리더십을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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