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밴드 더티룹스의 갤럭시 브랜드 사운드 제작 소감은? 오버 더 호라이즌 메이킹 영상 공개!
지난 10일, 갤럭시 S7∙갤럭시 S7 엣지 출시를 하루 앞두고 스웨덴 밴드 더티룹스(Dirty Loops)가 참여한 ‘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 2016’의 전체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이번 버전은 경쾌한 재즈풍으로 해석·연주돼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티룹스의 오버 더 호라이즌 2016 작업 과정과 멤버들의 인터뷰를 담은 메이킹 영상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더티룹스의 멤버 요나 닐슨(Jonah Nilsson)은 “여섯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모티브(오버 더 호라이즌 원형 멜로디)로 편곡·연주 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이번 오버 더 호라이즌 작업하면서 무척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더티룹스와 갤럭시의 특별했던 만남, 메이킹 영상으로 다시 한 번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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