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에서 만나는 ‘아가사랑 세탁기’
삼성전자는 아가 옷 전용 세탁기인 3kg 용량의 ‘아가사랑 세탁기’를 전국 아가방 갤러리 12개점에서 전시하는 ‘아가방에서 만나는 아가사랑 세탁기’ 행사를 6월 7일까지 진행한다.
아가사랑 세탁기는 3kg 소형 삶는 세탁기로 2002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만 2만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
용량이 3kg으로 아가 옷 뿐 아니라 위생이 중요한 속옷 등 소량 빨래에 유용한 실용적인 제품으로, ’세컨드 세탁기’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유아용품 기업인 아가방앤컴퍼니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출산과 육아를 위한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아가사랑 세탁기의 특장점을 임산부와 엄마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아가방 갤러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아가사랑 세탁기의 위생적이고 실용적인 기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아가사랑 세탁기를 특별 구매 할 수 있는 쿠폰을 방문객들에게 증정한다.
행사기간 동안 아가방 갤러리에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2대의 아가사랑 세탁기를 받을 수 있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가 옷을 위생적이고 실용적으로 세탁할 수 있는 아가사랑 세탁기를 더 많은 임산부들과 엄마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전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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