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전령사된 삼성파브 LED TV
삼성파브 LED TV가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와 함께 ’미(美)’의 전령사로 나섰다. 삼성전자는 오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열리는 ’2010 롯데 코스메틱 페어’에 참여해 LED TV 체험기회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랑콤, 메이크업포에버, 부르주아, 샤넬, 안나수이, 에스티로더 등 명품 화장품 브랜드가 대거 참가하고 있다.
메이크업 쇼가 열리는 롯데백화점 5개점(영등포, 노원, 일산, 광복, 대구)을 방문하면 최신 메이크업과 함께 초슬림, 초고화질 삼성파브 LED TV를 체험해볼 수 있다.
또 롯데백화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파브 LED TV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8일 갤러리LF에서 열린 에스티로더 사이버 화이트 EX 론칭 행사에서 삼성파브 LED TV를 활용한 론칭쇼를 진행해 행사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삼성파브 LED TV는 결혼을 앞두고 혼수를 준비하는 20~30대 여성과 TV 교체를 고려하는 40~5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파브 LED TV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상무는 "삼성파브 LED TV의 우수한 디자인과 뛰어난 화질이 화장품 브랜드가 지향하는 생생한 아름다움과 프리미엄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고객은 물론 화장품 브랜드측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TV를 디자인적으로 풀어내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체험의 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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