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Newsroom
2014/07/24
볕 좋은 휴일 오후. 모처럼 아빠와 아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자(父子), 어딘가 좀 이상합니다.
아들이 웃으면 아빠가 울고
반대로 아빠가 웃으면 아들이 웁니다.
하지만 금세 우리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빠와 아들은 다정하게 갤럭시 탭S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과연 이 부자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아빠와 아들을 울고 웃게 한 사연, 갤럭시 탭S가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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