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의류 20분이면 새 옷처럼 된다? 삼성 버블샷3
건강 관리는 물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등산을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최근 캠핑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꼭 등산 목적이 아니더라도 가뿐한 야외활동을 위한 아웃도어 의류 한 벌쯤은 가지고 계실 텐데요.
아무래도 아웃도어 의류는 고가의 기능성 의류이다 보니, 구입만큼이나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죠.
그래서 오늘은 발수력*을 높이고 옷의 수명까지 늘리는 '아웃도어 의류 세탁법'을 준비해 봤습니다.
*발수력: 물방울이 닿을 때 스며들지 않고 튕겨 나가는 성질
고어텍스(Gore-tex) 소재의 등산복은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드라이클리닝에 사용되는 용제가 발수력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그럼 더렵혀진 아웃도어 의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심하세요. 삼성 버블샷3의 '스포츠버블' 기능이 있으니까요. 고운 버블이 발수력이 손상되지 않게 옷감을 보호하며 세탁해준답니다.
이미 손상된 고어텍스 의류도 문제없어요. '고어텍스 리프레쉬' 기능이 옷감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역할을 하거든요 . 70도의 열풍으로 20분간 열처리를 해주면 끝~!
세탁이 종료됐다는 알림 메시지가 떴네요. 과연 낡은 아웃도어 의류가 새 옷처럼 됐을까요?
세탁 결과는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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