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개선문∙오페라극장… 파리 주요 명소 누빈 ‘특수 트럭’의 정체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오후, 프랑스 파리 도심에 독특하게 생긴 트럭 몇 대가 등장했습니다. 이날 글로벌 시장에 새롭게 론칭한 삼성 QLED TV의 면면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차량이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는 파리 시민들이 삼성 TV의 모습을 보다 가까이서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론칭 행사가 열린 루브르박물관을 비롯해 에펠탑∙개선문∙오페라극장 등 파리 주요 명소를 누빈 ‘삼성 TV 트럭’의 진풍경, 그 현장 모습은 어땠을까요? 삼성전자 뉴스룸이 현지에서 발 빠르게 입수한 사진들, 지금 만나보세요!
▲이번 프로젝트에 쓰인 트럭은 ‘차세대 혁신’을 앞세운 QLED TV의 면면을 행인 누구나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됐습니다
▲QLED TV 글로벌 론칭 행사장이기도 했던 루브르박물관을 지나는 트럭 행렬. 투명 디스플레이 너머로 QLED TV 실물이 비치돼 박물관 인근을 오가는 행인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오페라극장 앞을 지나는 트럭들.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건물 외관이 QLED TV의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제법 잘 어우러집니다
▲오페라극장 광장에서 휴식을 취하던 파리 시민들이 트럭 안에 전시된 QLED TV를 흥미로운 듯 바라보고 있습니다
▲‘파리 명소’ 하면 에펠탑을 빼놓을 수 없죠? 탑 아래를 지나가는 트럭들은 그 자체로도 흔치 않은 볼거리였습니다
▲해가 진 후 트럭들이 향한 곳은 개선문. 환하게 조명을 밝힌 채 이동하는 트럭 풍경은 멀리서도 확연히 눈에 띕니다
▲에펠탑은 노란색 야간 조명으로도 유명한데요. 밤이 된 후 이 일대를 다시 찾은 트럭의 보랏빛 조명과 묘한 대비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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