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부터 리타 오라까지… 전세계 뮤직비디오 조회수 750만 뷰 기록한 ‘삼성 레벨 온 와이어리스’
지난 6월 3일(현지 시각), 남다른 패션 감각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영국을 넘어 할리우드까지 섭렵한 팝가수 리타 오라(Rita Ora)가 새로운 싱글 ‘포이즌(Poison)’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제2의 비욘세’ ‘제2의 리한나’로 불리며 최고의 라이징 스타가 된 리타 오라는 대중음악계를 평정한 데 이어 영화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올해 상반기엔 갤럭시 S6 TV 광고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죠.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리타 오라는 미남 사진작가에게 캐스팅된 후 ‘불량 소녀’에서 ‘섹시 모델’로 서서히 변신하는데요. 특히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삼성 ‘레벨 온 와이어리스’ 헤드셋은 그의 매혹적 연기만큼이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타 오라의 립 컬러와 ‘딱’, 레벨 온 와이어리스 레드
극중 리타 오라의 친구는 레벨 온 와이어리스 레드를 착용하고 등장하는데요. 뮤직비디오는 레벨 온 와이어리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소리와 함께 시작됩니다.
사실 리타 오라는 갤럭시 S6 TV 광고에서도 레벨 온 와이어리스를 착용한 채 등장했습니다. 당시 리타 오라는 파란색 제품을 착용하기로 돼 있었는데요. 현장에서 레벨 온 와이어리스 레드를 보고 무척 마음에 들어 해 급히 색상을 교체한 후 촬영했다고 합니다.
리타 오라는 뮤직비디오에 자발적으로 레벨 온 와이어리스를 등장시켰는데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역시 자신의 상징인 ‘레드 립(red lip)’을 떠오르게 하는 레벨 온 와이어리스 레드를 선택했습니다.
레벨 온 와이어리스를 선택한 ‘hot’한 뮤지션들
레벨 온 와이어리스를 선택한 뮤지션은 리타 오라 외에도 많습니다.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한·중 뮤직비디오에서 레벨 온 와이어리스 블루와 블루 블랙, 레드를 각각 착용하고 등장,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요. 레벨 온 와이어리스는 가수 보아의 ‘후 유 아(Who You Are)’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습니다.
750만 번 재생된 뮤직비디오의 레벨 온 와이어리스, 그 치명적 매력은?
레벨 온 와이어리스가 등장한 세계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약 750만 뷰. 실로 엄청난 수치인데요. 그렇다면 최정상 뮤지션들이 레벨 온 와이어리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블루 블랙, 블루, 레드, 화이트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레벨 온 와이어리스는 고품격 사운드를 제공하는 건 물론, 디자인 또한 스타일리시해서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가수나 배우를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조약돌처럼 부드러운 곡선 설계의 고급스러운 느낌은 레드, 블루의 강렬한 컬러와 만나,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또 레벨 온 와이어리스는 4개의 마이크가 사용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ctive Noise Cancellation)’ 기능으로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 외부 소음을 상쇄시켜 사용자에겐 최대한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거죠.
레벨 온 와이어리스엔 스마트 터치패드가 탑재돼 있습니다. 그 덕에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터치 한 번’만으로 음악을 조작할 수 있죠. 볼륨 조절과 곡 목록 이동도 물론 가능하고요.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최적화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사운드 얼라이브(Sound Alive)’ 기능과 청력 보호를 위한 ‘보이스 모니터(Voice Monitor)’ 기능 등도 지원합니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통신)와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간편하게 페어링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인데요. NFC·블루투스 지원 기기에 갖다 대기만 해도 두 기기가 연결돼 작동합니다. 또 레벨 온 와이어리스는 ‘ANC On’ 모드에서 최대 11시간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배터리를 탑재했는데요. 여행이나 출장 중에도 충전 걱정 할 필요 없겠죠?
레벨 온 와이어리스는 뛰어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음악이 듣고 싶을 땐 리타 오라처럼 삼성 레벨 온 와이어리스를 착용해보세요. 삼성 레벨 온 와이어리스는 여러분을 새로운 음악감상의 세계로 인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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