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을 위한 갤럭시 노트4 ‘와이드 셀프샷’과 ‘포토 노트’
“남는 건 다 사진이라잖아~우리 다 같이 사진 찍자! 모여 모여!”
오랜만에 방 친구들을 만난 삼성스토리텔러 슬기는 친구들에게 사진을 찍자고 하는데요. 그 말을 듣자마자 선배 지연이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찾습니다.
지연: 셀카봉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모두 다 카메라 안에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은데?
슬기: 그건 걱정할 필요 없어! 갤럭시 노트4에는 ‘와이드 셀프샷’이라는 기능이 있거든!
형근: 와이드 셀프샷? 그게 무슨 기능이야?
슬기: 와이드 셀프샷은 갤럭시 노트4 카메라 기능 중 하나야. 넓은 화각으로 단체 사진을 찍을 때 매우 유용하지!
형근: 와~! 완전 신기하다. 모여봐 모여봐! 우리 다 같이 찍어보자!
슬기: 그래! 내가 와이드 셀프샷 찍는 방법 알려줄게~
슬기: 우선, 갤럭시 노트4 카메라를 ‘셀프 모드’로 실행하고 ‘와이드 셀프샷’을 설정해.
슬기: 그다음엔 갤럭시 노트4 뒷면의 심박 센서를 살짝 눌렀다가 떼고 좌우로 한 번씩 움직여주면! 찰칵! 끝!
슬기: 이것 봐봐! 다 나오지?
친구들: 오~~진짜네?! 셀카봉보다 훨씬 더 잘 찍히는 것 같은데?
수업 후, 디저트를 먹으러 온 슬기와 정현! 평소 SNS 활동을 좋아하는 슬기는 바로 사진을 찍습니다.
슬기: 맛있겠다! 정현아, 잠깐! 사진 찍어서 올리자!
정현: 그래. 사진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뭐 특별한 기능 없을까?
슬기: 당연히 있지! ‘S노트’ 애플리케이션의 ‘포토 노트’ 기능을 이용하면 촬영한 사진을 마음껏 꾸밀 수 있어!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줄게~
갤럭시 노트4의 S펜에는 ‘캘리그래피 펜’이 새롭게 추가됐는데요. 캘리그래피 펜을 사용하면 손글씨를 예쁘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슬기는 캘리그래피 펜을 사용해 사진 찍은 날짜와 친구 이름을 같이 적습니다.
기존 S펜보다 필압이 2배 더 향상된 2048 필압으로 더 정교하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해졌네요. ‘붓 펜’을 사용해 필기체로도 사진을 꾸며봅니다.
캘리그래피 펜과 서예 붓을 이용해 예쁘게 꾸미고 드디어 완성!
슬기: 어때? 괜찮지? 우리 이거 바로 SNS에 올리자!
정현: 그래! 바로 SNS에 업로드할 수도 있어?
슬기: 그럼~
여대생이라면 사진 찍고 SNS에 올리는 일은 일상! 오늘만큼 슬기는 갤럭시 노트4로 다른 여대생들보다 스마트하게 사진을 찍고 꾸며서 SNS에 또 하나의 추억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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