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소식

영국인 10명 중 4명, 마음 챙김 위해 취미 생활 다시 시작

영국, 2025/09/17

영국인 10명 중 4명, 마음 챙김 위해 취미 생활 다시 시작

삼성전자 영국 법인이 갤럭시 탭 S11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국인 10명 중 4명이 바쁜 현대 생활에서 벗어나 마음 챙김을 실천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을 다시 시작했거나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베이킹(30%), 정원 가꾸기(27%), 뜨개질(24%), 독서(21%), 드로잉과 스케치(20%) 순으로 취미 활동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67%가 ‘친구, 가족과 함께 취미 활동 하는 것이 더 재미있으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사교할 수 있는 대화형 취미 활동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다양한 취미 활동들 중에서도 드로잉과 스케치가 대인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76%)’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한편, 영국인의 51%가 자신의 그림 실력에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았다. 해당 응답자의 72%는 ‘자신의 작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 영국 법인이 갤럭시 탭 S11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국인 10명 중 4명이 바쁜 현대 생활에서 벗어나 마음 챙김을 실천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을 다시 시작했거나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삼성전자 영국 법인은 취미 활동의 재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이클(Micheal)과 힐러리 화이트홀(Hilary Whitehall) 노부부를 갤럭시 탭 S11울트라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데이트에 초청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제외한 가장 좋아하는 인물들의 초상화를 그렸으며, 갤럭시 탭 S11 울트라의 ‘스케치 투 이미지(Sketch to Image)’ 기술을 통해 일러스트레이션, 팝 아트, 3D 만화 등 다양한 아트워크 스타일로 제작했다. 마이클과 힐러리는 “우리 둘 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지만 대개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사용법이 간단한 스케치 투 이미지 기능 덕분에 우리의 그림이 ‘작품’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고 매우 놀라웠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 영국 법인은 취미 활동의 재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이클(Micheal)과 힐러리 화이트홀(Hilary Whitehall) 노부부를 갤럭시 탭 S11울트라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데이트에 초청했다.

애니카 비존(Annika Bizon) 영국 법인 MX 부문 제품·마케팅 담당 상무는 “사람들은 클레이, 나무, 실 등 재료를 활용해 작업하는 촉각적인 즐거움과 더불어, AI를 활용해 상상한 바를 실현하는 데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의 새롭게 디자인된 S펜은 종이에 쓰는 것 같은 익숙한 필기감을 제공해 사용자들에게 진정한 드로잉 경험을 선사한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전통적인 기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기술을 실현하도록 지원한다”고 언급했다.

영국 뉴스룸 기사 원문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