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담당자가 직접 소개하는 갤럭시 노트20 ④ S펜, 삼성 노트
언제 어디서나 ‘펜’을 몸에 지니고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유용한 일이다. 급하게 메모가 필요하거나, 갑작스럽게 문서 편집을 해야 하는 순간이 때때로 찾아오기 때문.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영원한 파트너인 ‘S펜’도 마찬가지. 개발자들은 사용자들이 S펜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실제 펜과 같은 필기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허들을 넘었다. S펜을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앱을 제어할 수 있는 ‘에어액션’ 기능은 더 많은 상황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전망. 재택근무가 일상이 된 사회적 풍경을 담아 삼성 노트 앱도 가장 편리하고, 파워풀하게 가다듬었다.
사용자의 진정한 필기 경험을 위한 다양한 기술의 총 집합체, S펜과 삼성 노트에 대한 이야기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정림·김재훈·이정현 씨가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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