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부여 시골 마을을 지킨 평범한 히어로” 고객을 살린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의 사연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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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서비스하는 삼성전자서비스 조상연 프로. 평범한 엔지니어로 남고 싶다는 그의 겸손한 바람 뒤에는 남다른 사명감이 숨어 있다.

조상연 프로는 지난 7, 충남 부여군 시골 마을에서 TV 수리 요청했던 80대 고객이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자, 불길한 예감에 무작정 집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고객을 발견한 그는 곧바로 구호 조치를 취해 고객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께 배운 신념으로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조상연 프로의 사연을 아래 영상에서 만나보자.

▲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부여 시골 마을을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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