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발명가의 혁신 담은 ‘세상을 바꾼 전자산업사 이야기’ 공개
국내 최대 규모 전자산업사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이 발명가들의 혁신을 담은 애니메이션 ‘세상을 바꾼 전자산업사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19~20세기 발명가들의 이야기 △과학기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주요 발명품, 그리고 △이러한 발명품이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로 자리 잡게 된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세상을 바꾼 전자산업사 이야기’는 총 5편으로, 네트워크부터 반도체까지 전자산업사의 주요 지점을 다루고 있다. 1편 ‘새뮤얼 모스와 네트워크’는 원거리 통신을 위해 고안된 새뮤얼 모스의 전신기가 음성 전화기, 첫 무선 통신을 거쳐 3G, 4G, 그리고 5G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한 내용이다. 이어서 2편은 존 베어드와 TV, 3편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전화기, 4편은 제임스 해리슨과 냉장고, 5편은 윌리엄 쇼클리와 반도체를 주제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전자산업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 온라인 전시 투어 콘텐츠를 지난해 9월부터 선보이고 있다. 18~20세기 전자산업사, 과학기술, 삼성전자 역사 등 전자산업의 혁신 메시지를 조망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부호로 소통을 했던 19세기부터 모든 것이 연결되는 21세기까지, ‘세상을 바꾼 전자산업사 이야기’를 아래 영상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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