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페이가 3월에 ‘삼월’로 바뀝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삼성페이’가 3월 중 ‘삼성월렛(Samsung Wallet)’으로 재탄생한다.

삼성페이는 카드 결제 외에도 비행기 탑승권, 교통카드, 영화 티켓, 국내외 학생증, 자동차나 도어락을 여는 디지털 키 등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전자지갑 서비스로 거듭났고, 이에 소위 ‘이름값’하는 명칭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특히,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 국가 공인 모바일 신분증 기능이 더해지면서, 결제를 포함해 그 이상의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그에 어울리는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기도 하다. 삼성월렛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하면 국내선 항공 탑승부터 성인인증, 은행 비대면 계좌 개설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히 해결된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려도 갤럭시만의 강력한 보안 기술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삼성월렛’을 경험하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