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생산성 높이고, 불량은 줄이고… 마스크, 스마트를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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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전 국민의 필수품이 된 마스크. 한 장의 마스크라도 더 만들기 위해 많은 이들이 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에 삼성전자가 함께 했다.
각 지역 마스크 공장을 찾은 평균 경력 25년이 넘는 삼성전자 제조∙설비 분야 전문가들. 생산설비 설치, 장비와 원자재 수급 등 머리를 맞댄 결과 총 3개 공장의 마스크 일 생산량을 기존 대비 52%까지 늘렸다.
스마트 공정 도입으로 얻은 이익을 또 다른 ‘기부’로 환원한 제조 공장의 따뜻한 이야기부터, “마스크가 전 국민들에게 자유롭게 보급됐으면”하는 바람으로 한달음에 달려간 전문가들의 각오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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