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집사, 나 예쁘게 나오냥?”…갤럭시 노트10+로 담은 아기 고양이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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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눈망울이 쏟아질 듯 뚫어지게 카메라를 바라보더니, 솜뭉치 같은 발로 ‘냥펀치’를 날린다. 이런 필살 애교에 집사들은 무장해제 되기 마련. 8월 8일 오늘은 국제동물복지기금(IFAW)이 지정한 ‘세계 고양이의 날’이다. 인류의 오랜 친구이자 반려동물인 고양이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건네는 것이 목적이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갤럭시 노트10+를 들고, 아기 고양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고양이들과 함께 셀피를 찍으며 ‘AR 두들(AR Doodle)’ 효과를 더해 앙증맞은 모습을 연출해봤다. 또 고양이들의 갸르릉 거리는 소리를 더 생생하게 담기 위해 ‘줌 인 마이크’ 기능을 켰다. 아래 영상에서 갤럭시 노트10+와 함께한 고양이들의 ‘심쿵 순간’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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