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계를 넘어선 서퍼들의 도전, 삼성전자가 응원합니다
WSL(World Surf League)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최근 ‘WSL 2016 월드 챔피언 투어’ 응원 영상을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제목은 ‘스네일(The Snail)’. 서퍼(surfer)를 꿈꾸는 한 인도 소년의 도전을 달팽이의 여정에 비유한 내용이죠.
영상 속 달팽이는 매일 위험을 무릅쓰고 쉼 없이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서핑을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인도 소년 역시 오직 꿈을 위해 매일 거대한 바닷속으로 서핑 패들(paddle)을 내던지죠. 포기하지 않는 이들의 노력은 결국 자신을 생각 이상으로 위대하게 만들기도,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하기도 합니다.
이번 영상은 삼성전자와 WSL이 함께 만든 세 번째 영상인데요. ‘매일이 새로운 시작(Every Day Is Day One)’(2014), ‘우리는 나보다 위대하다(We Are Greater Than I)’(2015) 역시 서퍼들의 끝없는 도전을 담았습니다. 두 영상은 기술을 통해 더 의미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메시지를 인정 받아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디앤에이디(D&AD)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 등 유수의 국제광고제에서 수상하기도 했죠. 올해 WSL 참가 선수들 역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꿈을 향한 이들의 열정, 삼성전자와 함께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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