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화면을 부수고 나오는 갤럭시 호랑이 광고, 어떻게 나왔을까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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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서울을 비롯해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세계 주요 도시 랜드마크를 3차원(3D) 호랑이가 점령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2(Samsung Galaxy Unpacked 2022:The Epic Standard of Smartphone Experience)’ 행사를 앞두고 깜짝 광고를 공개한 것.

그동안 삼성전자는 갤럭시 신제품 출시에 맞춰 초고층 건물 전체를 뒤덮거나, 빌딩숲의 대형 광고판 사이를 오가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광고, 또 세계 곳곳의 랜드마크에서 한글을 활용한 광고 등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는 화면을 깨부수고 나오는 듯한 강렬한 3D 입체 효과의 호랑이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어느 때보다 강력해진 갤럭시 시리즈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 용맹한 도시의 호랑이(Tiger in the City)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수많은 아이디어와 사투를 벌이고, 세계 곳곳의 옥외광고 랜드마크를 샅샅이 뒤진 삼성전자 MX사업부 임직원들이 숨은 주역이다. 글로벌 도시 한복판에 호랑이가 소환되기까지, 시베리아·인도·벵골 등 각지의 호랑이를 연구하고, 호랑이의 가지각색 표정과 소리까지 파헤쳤던 이들의 열정 스토리를 아래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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