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MWC19 현장: 초고속 스마트폰 시대 열어갈 ‘갤럭시 S10 5G’
오는 4월, 기존보다 최대 20배 빠른 속도로 무선 인터넷과 각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삼성전자의 첫 번째 5세대(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가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MWC19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갤럭시 S10 5G’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갤럭시 S10 5G’는 2세대(2G)~4세대(4G)를 거쳐 35년에 걸친 회사의 네트워크·휴대폰 사업 경험이 집약된 스마트폰이다. 이용자들은 초고속 5G 네트워크를 활용해 웹사이트와 게임 등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들이 눈 깜짝할 사이 펼쳐지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야구경기장, 콘서트장 등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에서 촬영한 영상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가장 먼저 올리는 주인공이 될 수도 있을 것.
‘갤럭시 S10 5G’는 6.7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함께 뒷면 4개, 앞면 2개 등 6개 카메라를 갖췄다. 특히 적외선 기술을 활용하는 3차원(3D) 심도카메라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앞·뒷면 모두에 적용돼, 동영상 라이브 포커스 등 더욱 멋지게 사진·영상을 찍을 수 있다. 또 4.500mAh 대용량 배터리와 25W 급속충전 기술 등 ‘괴물’같은 성능으로 무장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MWC19 현장의 ‘갤럭시 S10 5G’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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