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서 삼성 커브드 UHD 콜로세움을 만나다
화창한 봄을 맞아 삼성스토리텔러로 활동하고 있는 문정이는 호성이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호성이를 만날 생각에 한껏 마음이 들떠 있는 문정이는 오늘 호성이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있는데요. 자칭 ‘영화 마니아’인 그녀는 오늘 호성이와 함께 1분 1초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몰입력이 강한 영화를 찾고 있네요~
열심히 스마트폰으로 영화 정보를 검색하던 문정이는 네티즌의 평이 가장 좋은 영화를 결정했네요. 그런데 아뿔싸! 영화 상영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문정이와 호성이는 부랴부랴 서둘러서 영화관으로 향합니다. 과연 오늘 문정이가 선택한 영화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강렬했을까요? 여러분도 함께 따라가 보시죠.
‘몰입력이 뛰어나다’는 감상평이 자자한 영화답게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두 사람은 영화 한 장면 한 장면을 뚫어져라 바라보네요.
‘마치 영화 속 장면으로 빨려들어 온 것 같아. 여기는 어디지?’
허겁지겁 영화 상영 시간에 맞춰 문정이 손에 끌려 온 호성이는 대체 이곳이 어디인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다행히 문정이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문정이는 호성이에게 소개해 줄 곳이 있다며 ‘Samsung curved UHD TV COLISEUM’ 안으로 이끕니다. Samsung curved UHD TV COLISEUM 안으로 들어서자 Samsung curved UHD TV 7대가 두 사람을 맞이하네요.
그 속에서 호성이를 반기는 것은 바로 영화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특별히 Samsung curved UHD TV를 위해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트랜스포머 4를 포함해 기존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하이라이트가 담긴 특별 영상이었습니다.
트랜스포머 영상에 푹~ 빠진 호성이는 더 가까이에서 영상을 즐기고 싶은 마음에 Samsung curved UHD TV로 가까이 다가섰는데요. 이때! 문정이가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건넵니다.
‘Samsung curved UHD TV에서 조금만 뒤로 와봐. 신세계가 열릴걸?’
어랏!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영상을 생생하게 보려면 가까이 가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말이죠. 호성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문정이의 말을 따라 Samsung curved UHD TV에서 조금 떨어진 거리에 섭니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Samsung curved UHD TV에 코앞에 있을 때보다 더욱 압도적인 몰입감이 느껴집니다. 화질 또한 생동감이 있고요!
뒤로 물러 선 호성이는 눈앞에 펼쳐진 장면들로 할 말을 잃었어요. 시야의 모든 곳을 채우고도 남는 Samsung curved UHD TV의 생생한 화질과 마치 공중에 화면이 떠 있는 듯한 입체감 그리고 곡선 형태의 디자인 덕분에 화면 속 영상이 더욱 크고 선명하게 다가왔거든요. 두 사람이 넋을 놓고 화면에 빠져든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었네요+_+
이뿐만 아니라 가까이에 있는 물체는 더 앞으로! 멀리 있는 물체는 더 멀리! 보이게 하는 ‘원근 강화’ 기술과 원상태 그대로의 하늘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천연색에 가까운 컬러를 구현하는 ‘퓨어 컬러’ 기술은 두 사람을 트랜스포머 4에 더욱 심취할 수 있게 해주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두 사람…. 처음 Samsung curved UHD TV COLISEUM으로 들어왔을 때는 팝콘과 음료가 없었는데, 대체 어떻게 된 거죠?!
알고 보니 ‘Samsung curved UHD TV COLISEUM 이벤트’에 참여하고 팝콘과 음료를 받았네요.
여러분도 팝콘과 음료 그리고 새로운 세계로 초대할 Samsung curved UHD TV COLISEUM을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친절한 문정이가 소개해 드리는 이벤트 참여 방법도 꼭 확인하고 가세요~^^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