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시상대의 아이코닉한 문화로 자리잡은 ‘빅토리 셀피(Victory Selfie)’
2026/02/10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순간은 수년간의 훈련과 인내,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응축되어 있다. 선수들이 익숙한 방식으로 직접 촬영하여 승리의 순간을 담아내는 ‘빅토리 셀피’는 이 짧고 강렬한 순간을 더 의미있게 기억될 장면으로 바꾸며, 이제 시상식의 아이코닉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 빅토리 셀피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는 한 층 더 진화한다.
개인 및 페어 종목 중심으로 진행됐던 빅토리 셀피가 이번 대회에는 단체 종목을 포함한 올림픽 전 경기로 공식 확대된다.1 또, 경기장 전광판이나 중계 방송을 통해서도 빅토리 셀피 순간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종목을 불문하고, 경쟁하던 선수들이 승리를 함께 즐기는 동료가 되어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을 셀피로 담아낸다. 이는 함께 나누는 승리의 아름다움을 글로벌 팬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 빅토리 셀피에는‘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이 활용된다.
빅토리 셀피는 승리의 순간을 더 가깝게 전하기 위해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처음 도입됐다. 당시 약 300컷의 빅토리 셀피가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촬영됐고, 시상대 위 선수들의 다양한 표정과 개성이 전 세계 팬들과 공유되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전 종목 모두 빅토리 셀피가 진행될 예정이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은 개인 및 페어 종목에 한해 빅토리 셀피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