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2007.10.24~11.12”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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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혁신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부상
– 11/12 포브스 –

삼성전자, 세계 휴대전화시장 점유률 2위 차지
– 10/26 블룸버그통신 –

삼성전자, 아디다스와 협력한 슬라이드폰 출하
– 10/23 모바일맥 –

삼성전자, 프랑스에서 유방암 예방 캠페인 참여
– 10/25 라트리뷴 –

FPD인터내셔널, 업체간 슬림화 경쟁 치열
– 10/25 산경신문 –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투자 확대
– 10/25 경제관찰보 –

MS와 RIM, 소비자 휴대전화 시장에 관심 집중
– 10/24 월스트리트저널아시아 –

삼성이 혁신을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포브스는 12일자 기사에서 삼성은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해 엔지니어와 상품기획자, 그리고 디자이너가 함께 제품을 개발하는 가치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뿐만 아니라 런던을 비롯한 세계 6곳에 디자인 센터를 두고 트렌드를 파악하는 등 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됐습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휴대전화 시장 점유률 2위를 수성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의 3/4분기 세계 휴대전화 시장점유율 조사결과, 삼성전자가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블룸버그는 지난 26일, 삼성전자가 초슬림 휴대전화와 뮤직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2위를 유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6일 일본에서 막을 내린 디스플레이 전시회‘FPD인터내셔널 2007'의 화두는 업계의 초슬림 경쟁이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지난 25일, 삼성전자의 초슬림 LCD패널과 SDI의 모바일용 AMOLED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고 소개하며 일본과 대만의 디스플레이업체 모두 슬림화 경쟁이 치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MS와 캐나다 RIM이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휴대전화 시장에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아시아판은, 휴대전화 S/W와 서비스 기능에 따라 시장의 판도가 달라질 것이라며, MS와 RIM이 삼성전자 등 휴대전화 업계에 모바일 S/W를 제공하며 입지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지난 24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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