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2007.8.8~8.13”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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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디지털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기술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Observer의 지난 12일자 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0년 간 평면 TV와 노트북 시장을 장악하고 휴대전화와 메모리 시장에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이는 매해 늘어나는 R&D 부문 투자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의 UMPC 'Q1 울트라'의 리뷰기사가 비즈니스 위크에 실렸습니다. 지난 9일자 기사에 따르면 Q1 울트라는 모니터 좌우에 키보드가 있고, 내장형 웹카메라가 탑재되는 등 기존 사양에 비해 사용자의 편리성이 높아졌다고 소개됐는데요. 뿐만 아니라 무게를 크게 줄인 것도 장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삼성전자가 대만 LCD 모니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DigiTimes는 삼성전자가 대만 시장 공략 강화의 일환으로 16개의 다양한 LCD 모니터 모델을 공개했다며 이로써 15%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플이 데스크톱PC 아이맥 신제품을 선보이며 다시 PC시장을 겨냥합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지난 13일, 아이팟과 아이폰이 애플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지만, 애플의 가장 큰 매출은 여전히 맥 컴퓨터가 차지하고 있다며 새로운 맥 컴퓨터의 성공 여부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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