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송다은이 전하는 러닝 비법 대공개!
최근 러닝(running)을 즐기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러닝은 날씨가 좋은 봄·여름·가을엔 야외에서, 겨울엔 실내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데요. 장비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 건강관리를 위해 러닝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죠.
러닝은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유산소운동이어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데요. 오늘 삼성투모로우에서는 송다은 요가 강사와 함께 올바른 러닝 방법을 배워보려고 합니다. 삼성 기어S와 함께 해 더욱 즐거운 러닝, 함께 보실까요?
송다은 요가 강사가 삼성 기어S를 만났습니다. 평소 삼성 기어 시리즈의 열렬한 팬임을 자청하는 송다은 강사는 그동안 출시된 기어 시리즈를 모두 사용해봤다고 하는데요. 삼성 기어S가 공개되고 나서 꼭 한번 써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기어 S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삼성전자,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S’ 출시
송다은 강사가 꼽은 삼성 기어S의 매력은 ‘예쁜 디자인’과 ‘자체 통신’인데요. 다른 기어 시리즈와 달리 삼성 기어S는 스마트폰 없이 스마트 워치 자체에서 와이파이(Wi-Fi)나 3G 이동통신을 이용한 자체 통신이 가능합니다. 그 덕분에 삼성 기어S를 착용하는 것만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도, 음악을 들을 수도 있는데요. 운동할 때 불필요하게 스마트 기기를 소지하지 않아도 돼 정말 좋겠죠?
송다은 강사에게 삼성 기어S를 한 마디로 표현해달라고 부탁했는데요. "예쁘고, 편리하고, 똑똑하고, 유용하다"며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러닝을 배우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러닝을 시작하기 전 삼성 기어S를 이용해 나이키 플러스 러닝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실행하면 자신이 이동한 거리와 경로 등이 기록되는데요. 자신의 운동량을 SNS로 공유할 수 있고 친구들에게 실시간으로 응원받을 수도 있답니다. 자, 삼성 기어S와 나이키 러닝 앱까지 준비하셨다면 이제 스마트 러닝을 배워보겠습니다.
러닝 시작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모두 잘 알고 계셨듯이 러닝을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해야 합니다. 10분 이상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줘야 부상 없이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데요. 귀찮다고 준비운동을 생략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겨울철에는 부상의 위험이 더 큰 만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준비 운동이 끝났으면 올바른 자세로 러닝을 시작할 차례인데요. 이때 머리는 바로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향해야 합니다. 몸은 앞으로 5도에서 10도 사이로 기울이고 팔은 앞뒤로 직선을 이루게 만들어야 하는데요. 무릎과 발목도 11자 형태로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러닝을 시작하면 처음에 10분은 천천히, 다음 10분은 파워워킹으로, 마지막 10분은 가볍게 달리기를 해 점차 강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은데요.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운동이 끝났으면 온몸을 스트레칭으로 풀어줘야 하는데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는 꼭 스트레칭을 해줘야 몸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송다은 강사와 함께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러닝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삼성 기어S와 나이키 플러스 러닝 앱을 이용하면 더 똑똑한 러닝을 즐길 수 있으니 꼭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 요가 강사 송다은과 함께하는 삼성 기어S 활용 팁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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