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이야기를 써내려 갑니다, 삼성스토리텔러

2014/09/12 by 권준수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지난 8월 29일 금요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는 삼성스토리텔러 9기 수료식과 10기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가 두 자릿수의 기수를 맞이했다는 사실이 믿기 시나요? 그 동안 삼성스토리텔러는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체험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 독자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삼성전자의 색다른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달려왔는데요.

6개월 간 삼성전자의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체험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한 삼성스토리텔러 9기.

삼성스토리텔러 9기 또한 지난 6개월 동안 여러분에게 더욱 재미있고 알찬 삼성전자의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기 위해 몸 사리지 않았죠! 하지만 오늘만큼은 삼성전자가 아닌 삼성스토리텔러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자 합니다. 우리네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시겠어요?

오늘만큼은 삼성전자가 아닌 삼성스토리텔러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자 합니다. 우리네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시겠어요?

오후 2시 30분, 삼성전자 백수하 상무의 환영사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백수하 상무는 “삼성스토리텔러로서 보낸 지난 6개월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자신의 생각과 경험 그리고 사고를 글쓰기를 통해 키워 나가기를 바란다”며 삼성스토리텔러 9기를 격려했습니다.

삼성전자 백수하 상무의 환영사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백수하 상무는 “삼성스토리텔러로서 보낸 지난 6개월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자신의 생각과 경험 그리고 사고를 글쓰기를 통해 키워 나가기를 바란다”며 삼성스토리텔러 9기를 격려했습니다.

삼성전자 변소영 부장은 수료식이 시작하기 전 삼성스토리텔러 9기와의 만남에서 한발 앞서 길을 나선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젊은이들이 꿈과 미래에 대해 불안함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꿈과 열정을 키우고 올바른 태도와 가치 그리고 소중한 친구를 만들어 나가라”고 당부했습니다.

변소영 부장은 수료식 축사에서 삼성스토리텔러 9기의 열정적인 활동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만의 특권! 삼성전자 변소영 부장님과의 특강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삼성전자 김철연 과장은 삼성스토리텔러 활동을 소개하며 수료식을 진행했는데요.

삼성스토리텔러 9기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

삼성스토리텔러의 역사, 삼성스토리텔러 9기 활동 영상, 삼성전자 사내 채널과 삼성투모로우 활약상을 보여주며 삼성스토리텔러 9기의 활동을 회고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함께 보러가실까요?

 


 

 

수료식 막바지에 이르러선 모범 스토리텔러, 열정 스토리텔러, 그리고 최고의 활동을 펼친 베스트 크리에이터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베스트 크리에이터 상을 받은 삼성스토리텔러 9기 김윤이

9기 수료식 후에는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삼성스토리텔러의 새 얼굴! 10기의 자기소개가 있었는데요.

스토리텔러 NEW FACE! 10기의 자기소개 시간도 있었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 공식 OB 모임 ‘파스텔’도 자리해 삼성스토리텔러 수료식과 발대식을 빛내 주었습니다.

자리를 빛내준 삼성스토리텔러 공식 OB 모임 파스텔 여러분도 찰칵!

이렇게 즐거운 날에는 단체사진이 빠질 수 없겠죠? 앞으로 삼성스토리텔러 활동 기수에서 떠나 새로운 날들을 시작할 9기, 그리고 열정적으로 삼성스토리텔러 활동을 이어나갈 10기!

그리고 지난 활동의 모범을 보여준 파스텔이 함께 한 오늘은 참 잊지 못할 시간일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삼성 스토리텔러입니다!!

그동안 삼성스토리텔러 9기를 사랑해주신 모든 투모로우 독자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10기의 열정적인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삼성스토리텔러 9기의 이야기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함과 설렘을 한 가득 안은 채 삼성스토리텔러 9기들은 우리들의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 10기의 열정적인 활동, 기대해주세요!

우리는 삼성스토리텔러입니다.

 

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가기※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by 권준수

삼성 스토리텔러 9기

기획·연재 > 오피니언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