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원 등 태풍 ‘차바’ 수해지역 세 곳에서 특별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2016/10/07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태풍 ‘차바’로 인한 수해지역 복구를 위해 특히 피해가 컸던 울산광역시와 경남 창원시에서 수해지역 거주 고객을 위한 특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운영 포스트(post)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울산태화점 △태화동 주민센터 △의창 수협 등 총 세 곳입니다<상세 주소와 위치는 아래 약도 참조>.

수리∙세척∙지원 등 총 3개 조로 구성된 삼성전자 수해지역 특별 파견 인력은 오는 11일(화)까지 수해지역 복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약도를 참조, 가까운 포스트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지역 피해 고객의 경우, 건별로 접수를 받아 방문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1. 삼성 디지털프라자 울산태화점 포스트(울산 중구 명륜로 31)​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성전자 수해지역 특별서비스팀  삼성 디지털프라자 울산태화점 포스트(울산 중구 명륜로 31)​

 

2. 태화동 주민센터 포스트(울산 중구 유곡로 45)

삼성전자 수해지역 특별서비스  태화동 주민센터 포스트(울산 중구 유곡로 45)

 

3. 의창 수협 포스트(창원시 진해구 용원동로 219)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성전자 수해지역 특별서비스팀 의창 수협 포스트(창원시 진해구 용원동로 219)

프레스센터 > 이슈와 팩트 > 공지

프레스센터 > 이슈와 팩트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