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감동은 삼성파브 3D TV로~
3D 입체영상으로 진짜에 더 다가선 삼성파브가 오는 6월부터 펼쳐질 전 세계 축구 열전을 앞두고 오는 6월30일(수)까지 ’삼성파브 3D와 함께! 대한민국 16강 승리기원 페스티벌’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이벤트는 ▲보상판매 ▲16강 진출 이벤트 ▲3D TV 풀 패키지와 인터넷TV 풀 패키지 판매로 나뉜다.
삼성전자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는 보상판매 행사는 기존 삼성전자 브라운관 TV와 프로젝션 TV, PDP TV 보유 고객이 새로 평판TV 구매 시 최고 30만원까지 보상해 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16강 진출 이벤트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이벤트 행사기간(5/7~6/30)동안 삼성파브 3D TV를 구매한 고객 중 333명을 추첨해 현금 100만원과 이번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를 증정한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3D TV 구매 시 3D 안경 2개 제공 ▲3D TV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함께 구매할 경우 3D 안경 4개와 3D 블루레이 타이틀 제공 ▲3D TV와 3D 홈시어터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D 안경 4개와 3D 블루레이 타이틀, 유무선 공유기를 증정하는 풀 패키지 판매도 진행한다. 더불어 3D TV 구매 시 5만원을 추가하면 무선 동글과 유무선 공유기를 함께 제공하는 인터넷TV 특별패키지 판매도 선보인다.
삼성파브 3D TV는 2D 일반영상을 3D 입체영상으로 변환해서 볼 수 있는 변환기술이 탑재돼 월드컵 경기를 3D 입체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매장을 방문한 박승재(32세, 남)씨는 "이번 기회에 3D TV를 구매해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더욱 생생하고 박진감있게 즐길 것"이라며 3D 입체영상으로 즐기는 축구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스타 박지성과 이청용, 박주영의 삼각편대를 활용해 고객이 3D TV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파브는 세계적인 축구 시즌을 겨냥해 ’선수교체편’과 ’프리킥편’의 2가지 버전의 광고를 제작해 지난 1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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