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마이그랜파리포트 6화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연재 끝>
자녀와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다정한 아빠’가 대세라곤 하지만 아직까진 표현에 서툰 전형적인(?) 아버지도 많습니다. 마음속으론 누구보다 자식을 사랑하지만 당장의 어색함을 이겨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요. 그래도 서로 간의 정(情)을 꽁꽁 숨겨놓고 있기보단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참 좋겠죠.
‘쑥스러움의 대명사’ 준일이 아빠도 바로 지금, 어색한 고백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는 과연 준일이 앞에서 마음을 열 수 있을까요? ‘마이그랜파리포트’ 대망의 마지막 회를 공개합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