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전문가가 말하는 360 카세트의 매력 3

2016/07/24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 카세트

인테리어에서 가전제품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가정뿐 아니라 커피숍과 식당, 쇼핑몰 같은 사업장에서도 마찬가진데요. 삼성전자가 독특한 원형 디자인의 시스템에어컨 360 카세트를 개발한 것 역시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360 카세트는 출시된 지 얼마 안 됐지만 이미 두타면세점을 비롯, 다양한 사업장에 설치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처럼 단기간에 시장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시스템 에어컨을 말하다

디자인랩 대표,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민수, 2013 홈스토리 디자인 매거진룸 출연, 2014 와이스타 궁금타 인테리어 패널, 2015 tvn 강용석의 고소한19 인테리어 전문가 패널, xtm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 전담 디자이너 참여, 2016 tvn 곽승준의 꿀까당 인테리어 전문가패널, xtm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2 전담 디자이너 참여 외 다수

김민수<위 사진>씨는 케이블 채널 XTM의 ‘수방사(수컷의 방을 사수하라)’를 포함해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감각적 인테리어로 이름을 알린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얼마 전 그는 수방사에서 360 카세트를 집안 내부 인테리어에 활용하기도 했는데요. 촬영을 마친 후 “장점이 참 많은 제품”이라며 만족스러워하기도 했습니다.

360카세트는 카페, 사무실, 레스토랑 등 어느 공간에서나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는 제품입니다.

김민수 디자이너의 마음을 가장 사로잡은 부분은 디자인이었는데요. 360 카세트는 업계 최초로 원형 디자인을 도입, 이전까지와 확실히 차별화된 외관을 선보였죠. 그는 “360 카세트는 카페나 사무실, 레스토랑 등 어느 공간에서나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라며 “기존 제품들과 달리 원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어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수 디자이너

김 디자이너가 꼽은 360 카세트의 두 번째 매력은 사용자에게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설계된 냉방 시스템입니다. 360 카세트는 세계 최초로 부스터 팬(booster fan)을 기기 내부에 도입, 기류 손실 없이 균일한 냉풍을 만드는데요. 바람이 사용자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배려해 실내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유지해줍니다. 그는 “바람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수평으로 향해 전체적으로 균등하게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4way 방식은 토출 방향이 4개라 Dead Zone이 발생할 수 있는데 반해 360카세트는 360도 전 방향으로 토출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원형 디자인에서 나오는 360도 균일 냉방에 대해서도 호평했는데요. 360 카세트는 4방향으로 바람을 내보내 사각지대가 존재했던 기존 제품과 달리 원형 설계를 통해 360도 전 방향 모두 시원함을 유지해줍니다. 김 디자이너는 360 카세트에 대해 “감각적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을 겸비한 데다 청소도 쉬워 볼수록 매력이 많은 제품”이라며 “좀 더 많은 분이 360 카세트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는데요. 김민수 디자이너와 함께한 인터뷰, 영상으로도 만나보세요.

제품뉴스 > 가전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