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갤럭시 북3·갤럭시 S23 시리즈, 더 쉽고 빠른 연결 경험으로 갤럭시 생태계를 완성하다
눈앞에 성큼 다가온 초연결 시대, 기기 간 연결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여러 기기를 매끄럽게 넘나들며 생산성을 높이려는 사용자의 니즈가 더욱 커지고 있는 것. 이번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된 갤럭시 북3 시리즈는 갤럭시 S23 시리즈와의 한층 더 매끄러운 연결성에 역점을 뒀다.
강화된 갤럭시 생태계도 눈길을 끈다. ‘삼성 멀티 컨트롤(Samsung Multi Control)’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북3 시리즈의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이용해 갤럭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함께 제어할 수 있다. 양쪽 기기의 화면 간에 커서를 자유롭게 이동시켜 텍스트 복사 및 붙여넣기는 물론, 사진이나 파일을 손쉽게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해 작업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고화질 사진 촬영과 편집도 더욱 쉬워졌다. 갤럭시 S23 울트라의 ‘Expert RAW’ 앱으로 촬영한 전문가급 ‘천체 사진(Astrophoto)’을 갤럭시 북3 시리즈에 자동으로 전송하여 정교하게 편집할 수 있다. 더하여 별도 갤럭시 스마트폰 설정 변경 없이 갤럭시 북에서 클릭 한 번으로 핫스팟 연결이 가능한 ‘인스턴트 핫스팟(Instant Hotspot)’, 스마트폰에서 보던 웹 페이지를 그대로 갤럭시 북에서 이어볼 수 있는 ‘최근 사용한 웹사이트(Recent Websites)’ 등의 기능으로 쉽고 빠른 갤럭시만의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3 시리즈와 갤럭시 S23 시리즈로 완성한 갤럭시 생태계를 아래 인포그래픽으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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