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결제를 넘어 일상의 모든 순간까지, ‘삼성월렛’ 10년의 기록
2025/08/11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폰 하나면 충분한 일상. 그 중심에는 ‘삼성월렛(Samsung Wallet)’이 있다.
2015년 ‘삼성페이’로 첫발을 내딛은 삼성월렛은 이제 결제를 넘어 교통카드, 멤버십, 항공 탑승권, 자동차키, 티켓, 학생증, 각종 전자 증명서와 국가 공인 모바일 신분증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자지갑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0년간 사용자의 일상을 더 빠르고, 안전하고, 쉽게 바꿔 온 삼성월렛의 진화를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자.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