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더욱 강력해진 ‘오디세이 OLED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한눈에 알아보기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오디세이 OLED G9 신모델을 새롭게 출시하며 삼성만의 차별화된 ‘오디세이 OLED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을 강화했다.
삼성 오디세이 OLED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은 지난 11월에 공개된 오디세이 OLED G8을 포함해 이제 총 3종으로, ▲49형 32:9 비율의 오디세이 OLED G9 2종(모델명: G95SC, G93SC)과 ▲34형 21:9 비율의 오디세이 OLED G8(모델명: G85SB)이다.
삼성 오디세이 OLED 게이밍 모니터는 3종 모두 자발광 기반 픽셀 단위의 디밍 컨트롤로 정확한 색상과 명암 표현이 가능하며 0.03ms(GtG)의 빠른 반응 속도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를 지원해 더 강력하고 더 빠른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게이밍 공간을 스타일리시하게 만드는 슬림 메탈 디자인과 코어 라이팅+(Core Lighting+)도 오디세이 OLED 라인업만의 매력 중 하나다. 게임 화면의 색상에 맞춰 변화하는 후면 라이팅은 게이머들에게 보다 생동감 있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 오디세이 OLED 모니터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강화하기 위해 3종 모델에 각각의 특장점을 살렸다.
G95SC와 G85SB는 각각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화질 기술력인 ‘네오 퀀텀 프로세서 프로 Neo Quantum Processor Pro)’와 ‘네오 퀀텀 프로세서(Neo Quantum Processor)’를 탑재해 삼성 OLED 게이밍 모니터만의 차별화된 화질을 제공한다. 자동으로 화면의 밝기와 명암비를 조율하는 AI 업스케일링을 통해 픽셀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조정함으로써 선명한 컬러 구현은 물론 디테일과 깊이감까지 완벽하게 표현한다. 또 G95SC와 G85SB에는 ‘스마트 허브’와 ‘삼성 게이밍 허브’를 탑재해 OTT 서비스나 클라우드 게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세계 최초 듀얼 QHD OLED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OLED G9 출시로 더욱 강력해진 오디세이 OLED 모니터 라인업을 아래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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