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사내 혁신 아이디어, 창업까지 지원” C랩 스핀오프 7년의 기록
“혁신 아이디어 있는 임직원이면 누구나, 1년간 마음껏 연구하고, 사업화에도 도전하세요.”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를 운영 중이다. 그리고 2015년에는 C랩 인사이드의 우수 과제를 선정해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C랩 스핀오프(spinoff)’ 제도를 도입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육성하는 C랩 인사이드에 ‘스핀오프’ 제도를 더해 더욱 도전적인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에게 스핀오프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초기 사업자금 지원, 5년 내 재입사 기회 부여 등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고 펼치고 있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한 C랩 스핀오프는 그동안 많은 사내 인재를 발굴하고, 자체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으로 발족시켰다. 현재까지 설립된 스핀오프 법인은 올 상반기 선정된 2개 팀을 포함해 총 59개사에 이른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한인국 상무는 “C랩 스핀오프 기업들이 삼성의 든든한 협력 파트너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분사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C랩 프로그램도 시대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삼성전자 C랩 스핀오프의 지난 7년간의 기록을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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