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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5년간의 발자취

2014/11/28 by 삼성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랩 3기

삼성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랩 인포그래픽. 32.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5년간의 발자취. 삼성전자는 제품을 통한 사회 기여 외에도 자발적으로 해외봉사에 참여하는 임직원 해외봉사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준 해외봉사단의 5년간 활동을 살펴볼까요? 1 해외봉사단, 몇 명이나 다녀왔을까? 5년간 해외봉사에 참여한 인원, 926명. 5년간 해외 봉사단 누적 인원. 2010년 31명, 2011년 211명, 2012년 460명, 2013년 730명, 2014년 926명. 해외봉사단을 지원한 인원, 1만 명 이상. 해외봉사단 경쟁률 13대 1, 최근 4년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평균. 2 해외봉사단, 어디로 갔을까? 아프리카. 가나, 남아공, 말라위, 세네갈, 엩티오피아, 잠비아, 카메룬, 탄자니아, DR 콩고. 아시아. 미얀마, 메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 캄보디아. 중남미, 브라질. 총 15개국. 3 해외봉사단, 어떤 활동을 했을까? 5년간 삼성전자가 지은 IT 교실 수, 총 23개의 교실. 5년간 수혜 학생 수, 약 5천 명. 연도별로 알아보는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 2010년과 2011년. 나무 심기, 미술교육, 음악교육, 화장실 건축 등. 2012년부터 2014년. 소프트웨어 개발, 멀티미디어교육, 이러닝 센터 등 IT 교육. 2014년, 프로젝트 봉사단 신설.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현지 사회문제를 해결. 말라위 햇빛 영화관, 브라질 태양광 랜턴, 베트남 로켓 스토브, 우즈벡 자가발전 자전거, DRC 동화. 77개 팀 접수. 91개 아이디어, 171명 지원. 5개 팀 선발. 5개 아이디어, 17명.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삼성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랩. 프로젝트 디렉터 임용환.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고은비, 문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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