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삼성 스마트TV용 타이젠 OS의 여섯 가지 장점
실내 생활이 길어지면서 집 안은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스마트TV를 활용해 게임이나 각종 콘텐츠를 즐기는 것은 물론, 집안의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거나, 전문가에게 운동·건강 지도를 받는 것 같은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렇게 ‘슬기로운 홈 라이프’를 지원하는 숨은 공로자 중 하나가 바로 삼성전자의 스마트 운영체제(OS) ‘타이젠’이다. 리눅스 기반의 타이젠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오픈소스 기반 웹 OS로, TV를 비롯해 모바일 기기, 가전, 사이니지 등 다양한 기기를 지원한다.
현재 타이젠이 탑재된 삼성 스마트TV는 세계 197개국, 1억 9천만 명이 사용 중이다. 가족 구성원이 함께 TV를 활용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용자는 훨씬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삼성 TV는 소비자의 일상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는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 ‘스크린 포 올(Screens for All)’의 가치를 담은 제품이자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영상, 예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협력해, 타이젠 기반의 디스플레이 제품을 바탕으로 한 ‘경험하는 즐거움’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 스마트TV를 중심으로 타이젠 OS의 여섯 가지 장점을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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