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서울 전통시장, 어디까지 알고있니? 규모/역사순 TOP3 시장 소개

2014/09/07 by 삼성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랩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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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랩 인포그래픽 17_ 서울 전통시장, 어디까지 알고있니?_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제철 상품들을 넉넉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장. 시장길에 늘어선 각종 가게들의 재미난 눈요기 거리까지! 올 추석, 전통시장에서 장 볼 때 유용한 정보를 알아볼까요?_ 추석 장볼때 유용한 정보! 규모순, 역사순 TOP3 시장 6곳을 소개합니다. 규모순 시장 TOP3! _ 규모순 TOP1. 남대문시장. 남대문 시장은 우리나라 최대 재래시장이다. 점포수 1248곳, 종사자 1051명.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4길 21. 오전 1시~ 오후5시. 일요일 휴무, 서울역 시청역 회현역 인접. 의류 식품, 청과, 잡화, 주방용품, 민예품, 토산품, 수입 상품 등_규모순 TOP2. 경동시장. 경동시장은 경동약령시, 경동신시장, 경동구시장, 광성상가 기타 유사시장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허가관리면적 약 100000제곱미터이다. 점포수 900곳, 종사자 722명.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1018, 오전 4시~ 오후7시.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제기동역 청량리역 용두역 인접. 인삼, 건어물, 한약재._ 규모순 TOP3. 전통건어물 전문 도매시장. 중부시장은 예관동, 을지로에 걸쳐있을 만큼 그 규모가 크다. 면적 약 16327제곱미터. 점포수 573곳. 종사자 364명.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6길 35. 오전4시 오후 6시 영업. 연중무휴, 종로5가역, 을지로4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접. 건어물 농산물 및 제수용품 등 판매._ 역사순 시장 TOP3. 역사순 TOP1. 광장시장_ 광장시장이 서울의 중심에 자리한 시간은 약 100년이다. Since 1905. 서울시 종로구 예지동 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일반 상가 : 오전 8시 30분~ 오후 6시. 식품부 오전 8시 30분~오후 11시. 의류 오후 9시~ 오전 10시. 일요일 휴무, 종로5가역, 을지로 4가역 인접. 한복, 침구를 비롯한 혼수품, 빈티지 패션 아이템, 저렴한 구제 시장 외._ 역사순 TOP2. 전통 건어물 전문 도매시장. 중부시장. 개장 당시 대통령이 참석할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다. 1959년 등록. 서울시 중구 을지로 36길 35.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 운영. 연중무휴, 종로5가역 을지로 4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접. 건어물, 농산물 및 제수용품 등 판매. 역사순 TOP3., 금남시장. 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목길 시장이다. 1962년 등록. 서울시 성동구 금호3가 322. 오전 7시~ 오후 11시 운영. 일요일 휴무, 금호역 인접. 야채, 청과, 수산물 판매. _ 추석 장볼때 유용한 정보! 장보기 및 배송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장보기, 배송 서비스란? _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시장점포 및 정보 확인 후 구매요청을 하면 장보기 대행, 배송, 결제까지 편하게 장보기를 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입니다._ 송화골목시장, 망원시장, 중국제일시장, 풍납시장, 관악신사시장, 목3동시장 (장보기 및 배송 서비스 가능)_ 장보기 전용시장은 시장반경 500m 거리 이내만 배송됩니다. 시장에 따라 배송거리릉 유연하게 운영하오니 시장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보기 배송 서비스 이용하기!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 신청, 콜센터에서 장보기 접수, 장보기 대행, 고객 신청상품 배송 및 결제._ 1. 장보기 배송 시장 목록에서 원하는 시장에 전화연결을 하여 콜센터 직원에서 직접 주문을 하거나 장보기 신청을 클릭하여 앱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_ 2. 장보기 신청을 클릭한 후 개인정보활용 동의와 배송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_ 3. 주문하실 품목이 추가될 때 목록추가를 클릭해주세요. 주문하실 품목의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품목명과 희망가격을 기입해주세요. 서비스에 추가요청사항이 있을때 기입해주세요. 결제수단을 선택해주세요. 4. 확인을 누르면 저장 등록 완료! _ 올 추석, 인심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건 어떨까요? _ 삼성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랩_ 프로젝트 디렉터 임요환,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김서희, 문혜영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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