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스마트 워치를 재정의하다, ‘갤럭시 워치3 vs 갤럭시 워치’
손목 위 새로운 세상을 연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 시리즈가 2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사용자가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도록 진화한 ‘갤럭시 워치3’는 원형 베젤의 편리함은 유지한 채 전작 대비 디스플레이 크기는 키우고, 무게와 두께는 줄여 활동성을 더했다.
시계이지만 혈중 산소포화도[1], 혈압[2], 심전도[3]를 쉽게 잴 수 있고, 시계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한 프리미엄 디자인도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사용자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어떤 것이든,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한다. 일상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갤럭시 워치3’와 전작 ‘갤럭시 워치’.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두 제품의 상세 스펙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