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오늘 뭐 보지? 전 세계 시청자 사로잡은 ‘삼성 TV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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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없을 때, 삼성 스마트 TV 사용자들은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가상 채널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Samsung TV PLUS)’를 통해 인기 방송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기 때문[1]. 지난 2015년 한국에서 처음 론칭한 ‘삼성 TV 플러스’ 서비스는 미국·캐나다·영국 등 전 세계 11개국으로 영역을 넓혔다. 채널 수는 약 518개[2]. 뉴스·요리·스포츠·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넘나들며 사용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국경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며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삼성 TV 플러스의 발자취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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