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취향 존중’ 무선 이어폰 시대, 갤럭시 버즈 라이브 vs 갤럭시 버즈+
이제는 대세가 된 무선 이어폰을 선택하는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디자인, 배터리 성능이나 무게부터 스피커와 마이크까지. 각자의 사용 패턴이나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부분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곤 한다.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의 ‘무선 이어폰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그간 독창적인 시도를 이어왔다. 착용 유형은 물론, 컬러부터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에 변주를 꾀하며 사용자들의 듣는 기준을 끌어 올려 왔다.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최초로 오픈형 디자인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한 ‘갤럭시 버즈 라이브’도 바로 그 연장선. 갤럭시 버즈+와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비교 인포그래픽을 통해 각 제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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