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한층 강화되어 돌아온 오디세이 아크의 업그레이드 스펙 한 눈에 살펴보기
세계 최초 55형 1000R 곡률의 차세대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Odyssey Ark)’가 더욱 강화된 연결성으로 게이머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2022년 첫 선을 보인 오디세이 아크(G97NB)는 압도적 몰입감을 제공하는 세로형 ‘콕핏 모드(Cockpit Mode)’와 스크린 내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와 위치로 화면을 조절할 수 있는 ‘플렉스 무브 스크린(Flex Move Screen)’ 등 우주선 조종석에 탑승한 듯한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로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새롭게 돌아온 오디세이 아크(G97NC)는 연결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스크린을 최대 4개(콕핏 모드의 경우 3개)로 분할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뷰(Multi View)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외부기기 입·출력을 최대 4개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게임 플레이와 동시에 미디어 콘텐츠 감상 등 이전보다 더욱 풍부한 멀티태스킹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 3개의 HDMI 포트 외에도 DP(DisplayPort) 1.4 포트를 추가해 호환성을 높였다. 모니터에 연결된 다양한 디바이스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제어할 수 있는 ‘KVM 스위치[1]’도 내장돼 편리성은 물론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더욱 강화된 연결성과 편리성으로 돌아온 오디세이 아크가 선사할 새로운 멀티 게이밍의 세계를 지금 바로 경험해 보자.
[1]KVM 스위치 기능의 경우, USB Upstream 케이블 연결 및 Easy Setting Box S/W 설치 필요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