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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칼럼] 더욱 친근한 주제로 돌아온 2기 필진을 소개합니다

2015/07/30

더욱 친근한 주제로 돌아온 삼성투모로우 임직원 칼럼 스마트폰∙태블릿∙PC∙카메라∙가전제품 등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전자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제품을 자주, 오래 사용한다고 해서 그 제품을 100% 다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지난 3월 삼성투모로우 블로그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보다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기 위해 '삼성투모로우 임직원 칼럼' 코너를 신설했는데요. 삼성투모로우 임직원 칼럼이 이번엔 더욱 친근한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네 명의 삼성투모로우 임직원 칼럼니스트는 매주 다른 주제로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 이야기를 들려드릴 텐데요.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독거진사 '자동차' '오디오' '카메라'는 남자가 조심해야 할 3대 취미라고 합니다. 그런데 최초의 카메라가 약 180년 전에 탄생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처럼 카메라는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제품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데요. 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저와 함께 카메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공유해보지 않으실래요? 리포터Lee 머릿속에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그 이미지를 글자로 옮기면 한 편의 '글'이 되고 글을 말로 옮기면 '강연'이 되죠. 그리고 강연을 행동으로 옮기면 '인생'이 되는데요. 늘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쓰며 말하고 행동하는 이들을 위해 저만 알고 있던 '직장인 자기계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기대 많이 해주실 거죠? 징징 손언니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은 세계 최대 소비시장 중 하나로 세계화를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국가입니다. 중국 문화와 언어 등 징징 손언니가 풀어놓는 재미있는 대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여러분도 중국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텐데요. 스케일부터 남다른 대륙의 매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갤럭시 노트 아티스트 송과장 사내 동호회에서 유화 그리는 게 취미였던 전 갤럭시 노트를 만난 후 스마트폰 그림에 푹 빠졌습니다. 부서에서도 자신이 그린 그림을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펜업(PEN.UP)'의 기획과 운영을 맡고 있는데요. 투모로우 독자 여러분께 어떻게 하면 갤럭시 노트로 그림을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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