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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칼럼] 더 풍성한 주제로 돌아왔다! 임직원 필진 3기를 소개합니다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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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풍성한 주제로 돌아온 삼성전자 뉴스룸 임직원 칼럼. 지난해 3월,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에 대한 얘기로 시작한 임직원 칼럼이 어느덧 3기를 맞았습니다. 지난 2기부터 그 주제를 넓혀 IT에 일상 얘기까지 더했는데요. 많은 독자 여러분께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3기는 한층 더 풍성해진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여섯명의 필진이 IT와 일상 얘기는 물론, 아날로그 감성까지 자극하는 따듯한 얘기들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시죠? 매주 월요일, 풍성한 얘기로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할 여섯 명의 필진을 소개해드립니다. 6인방의 흥미진진한 얘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정글만리 김그래. 요즘 떠오르는 나라.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사실 중국 사람조차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중국의 다양한 모습에 아리송할 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공부와 일을 병행하며 격변하는 중국의 모습을 직접 경험해봤답니다. 최대 소비시장으로 거듭난 중국은 최근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께 특별히 제 현지 특파원 인맥을 전격 가동, 중국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소프트한 김군, 세상을 놀라게 한 혁신의 중심엔 늘 소프트웨어가 있었습니다.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든 혁신적 소프트웨어 월드와이드웹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이젠 기술을 넘어 우리 삶의 일부분이 됐는데요. 특히 요즘 같은 IT 융복합시대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독자 여러분과 함께 소프트웨어에 대한 얘길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저와 함께 소프트웨어의 가능성과 그 미래를 공유해보지 않으실래요? 이랑. 학교 다닐 때 서기란 직책을 기억하시나요? 학급회의나 학급일지 얘기를 칠판에 적는.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엔 손글씨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기회가 흔치 않은데요. 그러다보니 서로의 글씨체를 알 수 없고, 때론 글씨를 쓰는 행위 조차 낯설곤 합니다. 그래서 전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운 분들을 위해 캘리그래피 쓰는 법을 준비했습니다. 함께하시다보면 어느덧 여러분만의 감성이 듬뿍 담긴 캘리그래피로 따뜻한 편지를 쓰실 수 있을거예요. 쿨가이촤뇽이. 운동, 항상 해야겠단 생각은 하지만 실천이 쉽지 않죠? 혼자 하려면 더 어렵고 힘든데요. 사실 운동은 자신의 몸의 변화를 느끼는 순간부터 재미를 느끼게 된답니다. 2016년 새해를 맞아 멋진 몸 만들기를 목표로 삼은 분들, 많으실텐데요.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효율적인 운동법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저와 함께 멋진 몸 만들기에 도전해보실래요? 레트로 게임기 마니아 추억배달부. 어린 시절,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갖고 계셨나요? 전 비디오 게임을 즐기곤 했는데요. 아마 많은 분께서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 한편에 간직해둔 수많은 레트로 게임기, 제가 하나씩 꺼내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때마침 요즘 드라마 응답하라 1988(tvN)의 인기를 업고 복고 열풍이 한창이기도 합니다. 저와 함께 따뜻했던 그때 그 시절로 추억 여행 떠나보실래요? 갤럭시 노트 아티스트 송과장. 사내동호회에서 유화 그리는게 취미였던 전 갤럭시 노트를 만난 후 스마트폰 그림에 푹 빠졌습니다. 부서에서도 자신이 그린 그림을 공유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펜업의 기획과 운영을 맡고 있는데요. 그 덕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 칼럼 필진 자격으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께 어떻게 하면 갤럭시 노트로 그림을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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